Mayis Sikintisi    2000 제50회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노미네이트, 이스탄불영화제 대상 및 관객상 수상!

 

 

 

 

 

   

    

      수입 & 배급 / (주)문필름코리아 

  

      타이틀 / <5월의 구름> Mayis Sikintisi

      English Title / Clouds of May

      제작사 / NBC Film (터키)

      제작년도 / 1999년

      감독 / 누리 빌게 제일란(터키발음"_ Nuri Bilge Ceylan)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17min

      35mm, Color, 1,85:1

      개봉 / 2005년 4월 26일

            필름포럼, 광주극장, 제주프리머스, DMC수원,

               대구동성아트홀, 전주아카데미, 부산DMC,

               부산국도극장, 대전아트씨네마, 안산프리머스

      

  

 

 

 

 

 

2000년  제50회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 노미네이트, 제5회 부산영화제 및 20여개국의 국제영화제 초청

 

2000년  이스탄불 국제영화제 해외 경쟁부분_ 골든 튜울립상(작품상_ 대상) 관객상 수상, 비평가상 외

2000년  알렉산드리아 국제영화제_ 심사위원 특별상, 남우주연상(에민 세일란), 편집상

2000년  부루셀 지중해 국제영화제_ 최우수 작품상

2000년  프랑스 시네마 포럼(스트라스브르그)_ 동 뀌조떼 상

2000년  유럽 아카데미 영화제(펠릭스)_ 유럽 비평가상

2001년  프랑스 프리미어 플랜 영화제_ 최우수 작품상(그랑프리), 외국어 특별상(각본)

2001년  테헤란 페어 국제영화제_ 심사위원 특별상

2001년  이탈리아 베르가모 국제영화제_ 은 장미상

2001년  아르헨티나 부에나 아이레 국제영화제_ 최우수 감독상

2001년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_ 심사위원 특별상

2001년  레바논 베이루트 국제영화제_ 최우수 감독상

2001년  대만 방콕 국제영화제_ 최우수 각본상

2001년  이탈리아 로마 메드필름 국제영화제_ 최우수 예술상(예술적 표현상)

2001년  스페인 말로카 국제영화제_ 심사위원 특별상

1999년  안탈리아 국제영화제_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공로상, 우수 작품상, 심사위원 특별상(배우들)

2000년  앙카라 영화제_ 최우수 영화상

2000년  시야드 터키 비평가 협회_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수상

 

 

 

 

 

젊은 영화감독 "무자페르"는 한가로운 전원의 매력을 영화에 담기 위해 자신이 자란 고향의 작은 마을로 돌아와 아버지에게 자신의 영화에 출연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인 "에민"은 이런 아들의 계획에 함께 할 여유가 없다. 그는 정부에 압류당할 위기에 처한 땅과 수목을 지키기에 급급하고, 다른 마을 사람들 역시 여유있게 영화에 출연 하기엔 현실의 문제가 너무나도 절박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의 비협조에도 굴하지 않고 무자페르는 가족과 친구, 어린 조카 "알리"까지 영화에 출연시키기 시작한다. 알리는 40일 간 달걀을 깨뜨리지 않고 주머니 속에 가지고 다니게 되며, 아버지에게 음악 시계를 사주도록 설득해 주겠다는 고모의 약속을 굳게 믿고 있다. 또한 무자페르는 대입 시험에 실패한 사촌 동생 "사펫"도 영화 촬영장으로 불러들인다. 사펫은 계속되는 불운 때문에 실패만 맛보는 젊은이다. 드디어 촬영이 시작되고 무자페르의 상상력은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한다.

 

 

 

 

                        


CAST

Mehmet Emin Ceylan_(Emin)    

Muzaffer Ozdemir_(Muzaffer) 

Fatma Ceylan_(Fatma)        

Mehmet Emin Toprak_(Saffet) 

Muhammed Zimbaoglu_(Ali)  

Sadik Incesu_(Sadik)          

메흐멧 에민 제일란 (에민)                   / 터키어 발음 표기

무자페르 오즈데미르 (무자페르)    

파트마 제일란 (파트마)

메흐멧 에민 토프락 (사펫)   

무함멧 즘바오울루 (알리)

사득 인제수 (사득)


CREW & CREDITS

Director : Nuri Bilge Ceylan       누리 빌게 제일란

Screenplay : Nuri Bilge Ceylan     누리 빌게 제일란


Producer    About a Movie

Line Producer_ Sadik Incesu      사득 인제수

Cinematography_ Nuri Bilge Ceylan    누리 빌게 제일란

Sound_ Ismail Karadas      이스마일 카라다싀

Editor_ Ayhan Ergursel, Nuri Bilge Ceylan     아이한 에르귀르셀, 누리 빌게 제일란

Sound Mix_ Taylan Oguz, Imaj     타이탄 오우즈

Music_ J.S.Bach, Handel, Schubert

Sound Studio_ Imaj, Istanbul

Lab_ Fono Film, Istanbul

Produced by_ NBC Film

 

 

- 아버지와 아들의 기막힌 합작품!

- “레디 액션 ~”

사진작가 출신의 감독 “누리 빌게 제일란”은 그 간 3편의 장편 영화에서 모두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영화로 옮겨왔으며, 주요 출연진은 늘 자신의 가족이나 친척이 맡아왔다.

<5월의 구름>은 자신의 첫 번째 장편 <KASABA>(작은마을)를 찍는 과정을 다시 한 번 영화로 옮겨온 작업이라 볼 수 있다, 주인공 “무자페르 오즈데미르”와 “메흐멧 에민 토프락”은 제일란의 모든 작품에 함께 출연했으며, <우작>으로 두 사람은 2003년 제56회 칸 영화제에서 공동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5월의 구름>에서 “사펫”역의 ‘메흐멧 에민 토프락’은 “무자페르”역의 ‘무자페르 오즈데미르’에게 이스탄불로 올라가 직장을 구하고 싶다며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무자페르는 이스탄불은 네가 살아가기 힘든 도시다. 이스탄불의 꿈을 버리고 넌 여기서 공장일이나 농사를 짓는 게 나을 거라며 그의 꿈을 단호하게 좌절시킨다.

제일란의 세 번째 영화 <우작>은 전작인 <5월의 구름>의 연계선상에서 시작된다.

눈덮힌 시골마을의 롱샷으로 시작되는 첫 신의 롱테이크에서 점처럼 시작해 다가오는 한 인물은 다름 아닌 “사펫”역의 ‘메흐멧 에민 토프락’이다. <우작>에서는 “유스프”역으로 분했지만 그는 <5월의 구름>에서 키워왔던 이스탄불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지겨운 시골을 떠나 “무자페르”역을 맡았던 ‘무자페르 오즈데미르’가 살고있는 이스탄불로 상경하는 모습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누리 빌게 제일란 감독의 <KASABA "작은마을">에서부터 <5월의 구름>, <우작>을 이어서 볼 수 있다면 그의 작품세계의 깊이와 묘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월의 구름>과 <우작>에서 늘 돼는 일이 없는 청년 “메흐멧 에민 토프락”은 세일란 감독의 사촌 동생이었으며, 극중 <우작>에서 사촌 형의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말없이 집을 떠난다. 그리고 그는 칸의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기도 전 교통사고로 우리들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다.

제일란 감독의 첫 번째 단편 <KOZA>에서부터 출연해온 친 아버지와 어머니는 <5월의 구름>과 <우작>에서도 늘 어머니와 아버지역으로 출연해왔다. <5월의 구름>에서 영화감독 무자페르가 아버지 어머니에게 자신의 영화에 출연해 달라며 힘들게 사정한 과정이나 촬영 도중 난 더 이상 영화를 찍을 수 없다고 자리를 떠나버린 일들은 실제 제일란 감독이 부모와 촬영 중 겪었던 과정을 그대로 재연 하고 있는 모습이기도하다.

하지만 극중 아버지와 어머니는 시간이 갈수록 연기에 몰입하게 되고, 감독인 아들은 흡족한 컷을 찍게 된다. 실제 아마추어, 배우의 경험이 전혀 없었던 아버지 “메흐멧 에민 제일란”은 <5월의 구름>에서 유감없는 연기력을 발휘해 “알렉산드리아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런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 제작과정 중 한 가지 더 주목할만한 점은 모든 작품을 투자를  받지 않은 자신의 사비로 35mm 장편 영화를 제작 했다는 점과 <작은마을>과 <5월의 구름>의 경우 감독 자신을 포함 총 3명의 스탭만으로 촬영을 했고, <우작> 역시 감독 자신을 포함 총 5명의 스탭으로 촬영을 마쳤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의 구름>의 경우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라는 찬사와 함께 영상미가 영화를 죽인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2003 칸 그랑프리 수상 이후 현재 신작에서도 “누리 빌게 제일란” 감독은 여전히 같은 방법으로 영화를 제작해 가고 있다.

 

글 / (주)문필름코리아_ 문홍식

 

 

 

 

                                                                                                              <top>